양준일·잔나비·김혜윤·한선천·우서흔, ‘플러스타’ 1위

김승현 기자 2026. 6. 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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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플러스타 주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솔로 부문 1위는 양준일(49만9390 실버포인트)이었다. 솔로 부문에서 117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양준일은 데뷔 35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어 그룹 부문 1위는 잔나비(3만6230 실버포인트)였다. 그룹 부문에서 6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잔나비는 데뷔 이후 첫 아시아 투어 ‘Sweat & Stardust’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오는 6월 타이베이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잔나비 특유의 낭만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무대를 아시아 전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부문에서는 김혜윤(141만8020 실버포인트)가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은 최근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당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리액션과 밝은 에너지, 자연스러운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부문 1위의 주인공은 한선천(46만600 실버포인트)이다. 한선천은 무용가이자 안무가로, 댄싱9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뮤지컬 킹키부츠의 대표 엔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배우와 안무가를 넘나들며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해오며, 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피리 부는 사나이’의 안무감독으로 참여하며 창작진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부문 1위는 우서흔(23만6400 실버포인트)이다. 우서흔은 청춘유니 2를 통해 그룹 THE9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창란결, 운지우, 영야성하 등을 흥행시키며 중화권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차기작 ‘백야범성’과 ‘허위’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과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세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키워드 지수 부문에서는 류우녕(7만4500실버포인트), 양준일(6만1500실버포인트), 우서흔(2만9200 실버포인트) 순으로 득표했다.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 #음색장인인 류우녕, #독보적인 양준일, #영향력있는 우서흔 등으로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게 된다.

한편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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