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연쇄살인마 김대두... 그가 두 달 간 17명 죽인 이유 [유석재의 악인전]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 2026. 6. 1. 10: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쇄살인(連鎖殺人·serial murder)이란 무엇일까요. 엄밀한 의미로는 대량살인(mass killing)이나 연속살인(spree killing)과 구별됩니다. 연쇄살인은 ‘사건 사이에 냉각기를 둔 채 두 차례 이상 살인을 저지른 것’을 뜻합니다. 전혀 피해를 당할 이유가 없는 피해자를 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훨씬 뒤에야 그 범인이 드러난 1980년대 이춘재(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연쇄살인을 최초라고 인식하곤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55일 동안 전국 각지에서 무려 17명을 살해한 범죄자가 이미 1975년에 붙잡혔습니다. ‘유석재의 악인전’ 이번 편은 왜 지금까지 자기를 다뤄주지 않았느냐고 저승에서 불만을 제기할 법한, 한마디로 ‘극도로 잔인한 단순무식 범죄’를 저질렀다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범죄자 중 한 명입니다. 김대두(金大斗·1949~1976) 얘깁니다.

김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조선멤버십 가입하고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가 쓰는 ‘악인전’ 본편에서 확인하십시오.

우리나라 최초 연쇄살인마 김대두 기사 바로보기

조선멤버십 가입하고 더 풍성한 콘텐츠를 누려보세요
조선멤버십 가입하기 (https://members.chosun.com/membership/join/index.html?utm_source=chosun&utm_medium=article&utm_campaign=membership&utm_content=phm)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