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젠슨 황 회동 기대감…27% 급등

김유진 기자 2026. 6. 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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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37만3000원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LG전자가 1일 장 초반 27% 급등하고 있다. 이번 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인공지능(AI) 협업을 논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 종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LG전자는 27.30% 오른 3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8만5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LG씨엔에스(24.60%), LG(19.10%), LG이노텍(7.61%), LG디스플레이(2.18%), LG유플러스(1.91%) 등 그룹내 다른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황 CEO는 이번 회동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피지컬 AI에 대한 협력 확대를 논하고, LG AI연구원을 비롯한 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 계열사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 CEO가 이번 방한을 통해 만날 것으로 전망되는 네이버도 같은 시각 9.19%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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