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 새 외국인 선수 제임스 영입…"전술 이해도 높아"
김희준 기자 2026. 6. 1. 10:41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새 외국인 선수 스카티 제임스. (사진 = 고양 소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newsis/20260601104105355jldb.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는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새 외국인 선수 스카티 제임스를 영입했다.
소노는 1일 "독일, 이스라엘, 중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뛴 베테랑 공격수 스카티 제임스를 1옵션 외국 선수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장 202㎝, 체중 108㎏의 신체 조건을 갖춘 제임스는 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나고, 경기 감각과 전술 이해도가 높아 팀 플레이도 우수하다"고 소개했다.
리버티 대학교 출신인 제임스는 독일리그(BBL)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이스라엘을 거쳐 2022~2023시즌부터 중국프로농구(CBA) 톈진 파이오니어에서 뛰었다.
제임스는 중국리그에서 4시즌 동안 158경기에 출전해 평균 32분을 뛰며 경기당 22.2득점 11.9리바운드 3.2어시스트에 3점슛 성공률 36.9%(경기당 2.4개)의 성적을 거뒀다.
2023~2024시즌에는 52경기에 나서 평균 26.5득점 13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제임스는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수 있는 선수다. 새 시즌 기동력을 바탕으로 세트 오펜스에서 스페이싱 농구까지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2025~2026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소노는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 준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차기 시즌에는 더 높은 곳에 서겠다는 각오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수와 이혼' 린, 일상 첫 공개…"화장실 바닥서 간식 먹어"
- "광주 여고생 A양 아닌 17세 이채원 기억해주세요"…눈물로 딸 이름·사진 공개
- 대전 한화 폭발 사고로 5명 사망…불길 진화 완료(종합)
- 서인영 "수영복 화보로 돈 많이 받아…매니저들 다 줬다"
- 빨강 머리 빨강 옷 이영지, 정치색 논란에 "반성하겠다"
- 딘딘, 유선호 보내며 오열 "넌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출신과 소개팅 "외모 1등급"
- 윤형빈, 정경미와 이혼설에 "섭외 오면 고사했더니…"
-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엄마 된다
- 31기 옥순, 소문에 입 열었다…"전혀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