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포츠 비즈니스 인재들, 올림픽공원 방문→체육공단 "한국 스포츠 인프라 알리는 계기될 것"

심재희 기자 2026. 6. 1. 10: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MOS'와 'ESBS' 대학원생들이 '국민체력100' 사업을 견학하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유럽 스포츠 비즈니스 미래 인재들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을 방문했다. 유럽 최대 규모의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교육기관인 'AMOS'와 'ESBS' 대학원생들이 체육공단을 찾았다.

'AMOS'와 'ESBS'는 프랑스와 스페인에 본교를 두고 있다. 유럽 스포츠 비즈니스 명문 교육기관이다. 두 기관의 대학원생 및 관계자들이 5월 29일 체육공단에서 네크워크 시간을 가졌다. 약 40명이 올림픽공원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체육공단은 유럽 스포츠 경영 미래 인재들에게 대한민국의 스포츠 복지 행정 시스템과 혁신 체육 모델을 소개했다. 아울러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 강화도 추진했다.

이날 방문객들은 '국민체력100' 사업 소개 및 송파센터 견학 시간을 가졌다. 공공형 체력 관리 모델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또한, 소마미술관으로 자리를 문화 체험 기회도 벌였다. 큐레이터의 전문 해설과 함께 '그림책이 살아 있다'를 관람했다. 스포츠와 예술이 융합된 대한민국의 선진 문화 체육 현장을 경험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유럽의 차세대 스포츠 리더들에게 체육공단의 인프라와 '국민체력100'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체육공단은 물론 대한민국의 스포츠 인프라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