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군체', 주말 97만 명 관람‥누적 347만 명

임소정 with@mbc.co.kr 2026. 6. 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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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포스터 [쇼박스 제공]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가 개봉 2주 차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긴 이후,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군체는 지난 주말, 9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347만 4천여 명으로, 박스 오피스 1위를 지켰고, 케인 파슨 감독의 공포 영화 '백룸'이 주말 30만 3천여 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

'군체'는 도심의 대형 쇼핑몰에서 대규모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며 인간과 좀비가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고수 등이 출연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군체'가 30.2%로 1위를 기록했고, 오는 3일 개봉하는 강동원·엄태구·박지현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예매율 26.5%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26676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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