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5⅓이닝 10K 무실점 쾌투…다저스, 필라델피아 9-1 완파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6.0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newsis/20260601102614493ogrc.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탈삼진 쇼를 내세워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완파했다.
야마모토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9-1로 대승을 거뒀다.
시즌 38승(21패)째를 수확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32승 26패)와는 5.5경기 차다.
30승 29패를 기록한 필라델피아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다.
다저스 선발로 나선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는 5⅓이닝 동안 무려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4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기록한 야마모토는 시즌 5승(4패)째를 수확했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2안타로 힘을 더했다.
'김하성 경쟁자' 알렉스 프릴랜드는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솔로 홈런을 날리는 등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좌익수로 나선 라이언 워드도 4회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을 날렸다.
2회말 2사 1루에서 프릴랜드가 중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은 다저스는 3회말 2사 2루에서 카일 터커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더했다.
다저스는 4회말 워드, 프릴랜드가 솔로포 한 방씩을 쏘아올려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5회말 알렉스 콜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6-0까지 달아난 다저스는 6회부터 8회까지 1점씩을 추가해 승부를 갈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와 이혼' 린, 일상 첫 공개…"화장실 바닥서 간식 먹어"
- "광주 여고생 A양 아닌 17세 이채원 기억해주세요"…눈물로 딸 이름·사진 공개
- 대전 한화 폭발 사고로 5명 사망…불길 진화 완료(종합)
- 서인영 "수영복 화보로 돈 많이 받아…매니저들 다 줬다"
- 빨강 머리 빨강 옷 이영지, 정치색 논란에 "반성하겠다"
- 딘딘, 유선호 보내며 오열 "넌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출신과 소개팅 "외모 1등급"
- 윤형빈, 정경미와 이혼설에 "섭외 오면 고사했더니…"
-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엄마 된다
- 31기 옥순, 소문에 입 열었다…"전혀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