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프로농구 SK, 권영상 단장 선임
김경현 기자 2026. 6. 1. 10:1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서울 SK 나이츠에 새로운 단장이 부임한다.
SK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재헌)은 2026년 사내 정기 인사에 따라 6월 1일자로 SK나이츠 신임 단장에 SK텔레콤 Comm지원실장인 권영상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알렸다.
이어 "권영상 신임 단장은 SK텔레콤에 입사한 이후 정책협력실장과 CR 전략실장 등 대외협력부문을 거쳐 현재 Comm지원실장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 SK나이츠 프로농구단장을 겸임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SK는 지난 시즌 32승 22패로 정규리그 4위를 기록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고양 소노에 무승 3패로 패배, 봄 농구를 아쉽게 마쳤다. 오는 2026-2027시즌은 지난해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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