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계절 왔다”…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워터파크 6일 개장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6. 6. 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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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파고 2.4m 파도풀·슬라이드 등
야외 어트랙션 전면 개방
이달 6일 실내외 전 시설 운영
여름 워터파크 시즌 돌입
워터플래닛 워터파크 전경 [웰리힐리파크]
웰리힐리파크가 오는 6일 여름 성수기를 맞아 워터플래닛의 야외 시설을 전면 개방한다.

웰리힐리파크는 워터플래닛 모든 시설을 본격 운영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은 약 3만9669㎡(약 1만2000평) 규모로 조성된 대형 워터파크다. 다양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강원권 대표 여름 휴양지로 꼽힌다.

웰리힐리파크는 현재 실내 아쿠아존과 토렌트리버, 스파라운지 등 일부 시설을 운영 중이다. 오는 6일부터 대형 파도풀과 만타 슬라이드, 부메랑 슬라이드 등 주요 야외 어트랙션을 전면 개방한다.

실내 아쿠아존에는 레이지리버(유수풀)과 바데풀, 버블키즈풀, 바디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야외존에는 익스트림존, 패밀리존, 만타존, 부메랑존, 웨이브존 등 총 10종의 어트랙션과 스파존이 조성돼 있다.

웨이브존 대형 파도풀의 경우 최대 파고 2.4m의 역동적인 파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만타존의 대표 슬라이드인 만타55와 테일스핀, 부메랑존의 부메랑고, 콜로라도 드랍, 아쿠아튜브는 스릴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아울러 어린이를 위한 익스트림존에서는 낮은 수심의 키즈풀과 MLPS(아쿠아플레이)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한다.

민영민 웰리힐리파크 대표이사는 “올여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다채로운 즐거움과 여름만의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에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웰리힐리파크만의 차별화된 레저 콘텐츠와 쾌적한 시설 환경을 바탕으로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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