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 500억 판매고

김경은 2026. 6. 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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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유안타증권은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의 판매액이 지난달 22일 기준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후로도 안정적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펀드의 운용 규모는 같은 달 28일 기준 약 580억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은 작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해 분산투자하는 공모펀드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유안타증권이 약 3개월간 단독 판매했다.

이 상품은 투자 전략 차별성과 함께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 및 환매 유동성 확보, 최소 투자금액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장점 등으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은 구도·머스트·더블유·쿼드자산운용 등 사모 운용사들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했다. 각 운용사는 롱쇼트, 롱바이어스, 멀티 전략, 헬스케어 특화 전략 등 서로 다른 투자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는 중장기 수익성과 단기 모멘텀을 동시에 추구하는 디에스자산운용의 사모펀드도 편입했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의 강한 상승세 속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모멘텀 전략도 강화했다.

홍동훈 상품전략본부장은 “우호적인 증시 환경으로 직접 투자를 선호하는 상황 속에서도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 판매금액 5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유안타증권이 단독으로 선(先)공급했던 본 펀드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와 신뢰가 확인된 결과”라며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운용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사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상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티레이더M(MTS)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상품의 투자위험도는 매우높은위험(1등급)으로 수익우선형 고객에게 적합하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김경은 (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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