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8%↑…젠슨 황 방한 앞두고 AI 협력 기대감 부각[특징주]

김윤정 2026. 6. 1. 09: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네이버가 강세다.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 사옥 (사진=뉴시스)
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NAVER(035420)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500원(7.91%) 오른 25만2500원에 거래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과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의 연쇄 회동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는 엔비디아의 연례 AI 콘퍼런스인 ‘GTC 타이베이 2026’이 열린다. 이어 황 CEO는 2일 대만에서 개막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장과의 회동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피지컬 AI 등 그동안 논의해온 AI 기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윤정 (yoon9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