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6월 22일 미니 2집 ‘Lemon Tang’ 발매

연승 기자 2026. 6. 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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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이미지. 사진 제공=SM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으로 돌아온다. 상반기 히트곡 ‘RUDE!’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량 에너지로 여름 가요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Lemon Tang’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지난 2월 발표한 히트곡 ‘RUD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새 앨범은 상큼한 과일을 의미하는 ‘Lemon’과 톡 쏘는 맛과 향을 뜻하는 ‘Tang’을 결합한 제목처럼 하츠투하츠 특유의 밝고 청량한 매력을 담아냈다. 자유롭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여름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츠투하츠는 전작 ‘RUDE!’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주요 음악 차트 정상은 물론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는 팀 최초로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또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 가운데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곡의 포인트 안무와 멤버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 구간을 활용한 챌린지 콘텐츠 역시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른바 ‘하투하 붐’을 이끌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발매 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흥행 흐름 속에 선보이는 미니2집은 한층 선명해진 팀의 음악적 색깔과 매력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은 오는 22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1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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