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투기·탈세 이제 안돼…망국적 부동산공화국 탈출"
유선의 기자 2026. 6. 1. 09:18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 이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관련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하는 국세청 신고센터에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국세청 신고 센터 출범 이후 5개월 동안 780건의 탈세 의혹 제보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80%가량이 서울·경기·인천에 집중돼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신고 센터는 부동산 편법 증여나 차명 보유, 다운계약서 등을 통해 세금을 회피하는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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