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수리빅데이터전공 학생들, 제2회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대상’

수리빅데이터전공 빅데이터분석연구실 학생들은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와 SAS KOREA가 주관하는 '제2회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SAS Viya를 활용해 고객의 향후 1개월 내 이탈 확률과 향후 1년 가상 LT V 금액을 예측하는 주제로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됐다.
국내 70여 대학의 대학(원)생 129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 대상(1팀), SAS 우수상(1팀), 학회 우수상(1팀), 장려상(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팀에는 상장과 함께 취업을 위한 모의 면접 및 멘토링이 제공됐다.
황유진(팀장), 권현아, 박성희 학생으로 구성된 '유성아 팀'은 적합한 파생변수 생성과 스태킹 모델을 활용해 예측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활용 방안을 제시해 '대상'을 수상했다.
장현(팀장), 신지민, 이창주, 오상준으로 구성된 'KUBE Square 팀'은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한 높은 예측 정확도 모델로 학술적 의미를 제시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SAS(Statistical Analysis System)는 글로벌 데이터 및 AI 선도 기업으로 세계 주요 기업이 신뢰하는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AS코리아는 SAS 한국 지사로서 지난 35년간 국내 시장에서 산업별 특화 솔루션 공급, 생성형 AI 기술 접목 등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고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분석 플랫폼인 SAS Viya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설계부터 배포, 확장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진대회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2026 (사)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춘계학술논문발표회'의 포스터 부문에 참가한 연구실 학생 전원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장현 학생 등 3인이 참여한 연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박성희 학생 등 6인이 참여한 2개 팀이 우수상, 송원호 학생 등 5인이 참여한 2개 팀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춘계학술논문발표회는 지난달 15~16일 제주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아 다양한 데이터과학 분야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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