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행인으로 뉴스 화면에 소환…"일기예보 뒤로 슥 지나가" [소라와 진경]
김하영 기자 2026. 6. 1. 08:38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행인으로 뉴스 화면에 행인으로 포착됐던 뜻밖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에서 활동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파리 금손' 민 킴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민 킴을 소개하며 "릴리 로즈 뎁과도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에 민 킴은 과거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홍진경이 배우 조니 뎁과의 일화를 언급했던 것을 떠올렸다.
앞서 홍진경은 "밀라노에서 조니 뎁과 우연히 스쳐 지나간 적이 있다며 당시 조니 뎁이 자신을 의식한 듯 뒤를 돌아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야기를 듣던 이소라는 "너는 이상하게 어디서 누가 촬영하고 있으면 뒤에서 혼자 지나가고 그런 일이 많더라"고 말했고, 홍진경 역시 이에 공감하며 또 다른 에피소드를 꺼냈다.
홍진경은 "뉴스에도 한 번 찍힌 적이 있다"며 "특파원이 일기예보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아무렇지 않게 그 뒤를 지나간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실제 뉴스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되자 MC 김원훈은 "누나가 왜 저기를 지나가고 있냐"며 폭소했다.
게스트 빽가 역시 길거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예능 분량을 만들어내는 홍진경의 모습에 감탄하며 "누나는 진짜 특이한 에피소드가 많이 생긴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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