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모멘텀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증권은 1일 SK텔레콤에 대해 자회사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김준섭 연구원은 "최근 SK텔레콤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가 운영하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SK브로드밴드의 AI 데이터센터(울산,구로)는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짚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촬영 안 철 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yonhap/20260601083611607pfyx.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1일 SK텔레콤에 대해 자회사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29일) 종가는 전장 대비 3.82% 상승한 10만600원이다.
김준섭 연구원은 "최근 SK텔레콤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가 운영하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SK브로드밴드의 AI 데이터센터(울산,구로)는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짚었다.
이어 "두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가동되는 2031년부터 연결 영업이익에 1조1천억원 이상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인) K-AI 프로젝트의 후보 사업자로서 AI 모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K-AI 프로젝트 참여 과정에서 개발되는 모델을 자체 AI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면, 비용 구조에서 구조적 우위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만약 K-AI 톱2까지 선정된다면 공공 AX(AI 전환) 사업에 우선 참여 자격까지 더해지면서 매출 풀이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조9천410억원에서 1조9천460억원으로 0.3%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내년 영업익 전망치도 2조1천130억원으로 직전 대비 2.3% 상향했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강릉서 '폭죽에 아버지 화상' 주장 20대…경찰 "허위 사실"(종합) | 연합뉴스
- 심수봉, 후배 비판 논란 후 첫 무대서 재차 사과…"해선 안될말" | 연합뉴스
- 합의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 허위고소 40대 여성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사회봉사 160시간 중 14시간 남기고 불응…20대 집행유예 취소 | 연합뉴스
- 구로 중국인 '미라화 시신', 8월에 중환자실비 못내 퇴원 | 연합뉴스
- 암으로 숨진 6세 팬 사진으로 조롱…14세 소년 경찰에 자진 출석 | 연합뉴스
- 5세 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공무원…檢보완수사로 보복살인 규명 | 연합뉴스
- 박항서 감독에 "김치맨"…태국 프로축구서 인종차별 논란 | 연합뉴스
- 직원퇴직금 계좌서 3천여만원 빼돌린 전 식약처 직원 송치 | 연합뉴스
- "어린 나무 지켜주던 큰 나무 최불암"…눈물 속 마지막 배웅(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