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스낵, 6월 숏드라마 라인업 공개…'불한당' 작가·우아 나나 참여

오는 6월 4일 공개되는 '구원하소서'는 학교폭력 피해자 형오와 전학생 서연이 얽히며 벌어지는 학원 드라마이다. 영화 '불한당'과 '베테랑2'의 각본에 참여했던 이원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형오 역의 유신, 서연 역의 김유민, 금수 역의 이상화가 출연해 청춘들의 처절한 감정과 팽팽한 대립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6월 11일에는 BL 심리물 '체크 메이트'가 베일을 벗는다. 완벽한 1등 은성을 향한 2등 수현의 집착과 파괴욕을 다룬 이 작품은 은성 역의 이성신과 수현 역의 천우진이 출연하여 숨 막히는 심리전을 선보인다. 웹드라마 '연플리 시즌4' 유희운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원작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어 6월 18일 공개되는 'Dr. 테디베어'는 상처 입은 이들의 치유 과정을 담은 휴먼 드라마이다. 병원 폐쇄 임무를 띤 레지던트 채영이 만능 일꾼 승기, 어린 환자 소현과 교감하며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승기 역의 이태환, 채영 역의 전혜지, 이사장 역의 최귀화, 소현 역의 연효린이 주연으로 합류했으며 웹드라마 '좋좋소' '연애혁명' 등의 서주완 감독이 따뜻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6월 25일 공개되는 '눈 떠보니 여고생'은 격투기 챔피언이 사고 이후 여고생의 몸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영혼 체인지 액션물이다. 그룹 우아 나나(권나연)가 파이터의 영혼을 지닌 여고생 수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정용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통쾌한 액션과 캐릭터의 재미를 전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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