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공명 "최애 키스신=4회 엔딩신, 액션신처럼 찍었죠" [인터뷰 맛보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은밀한 감사’의 배우 공명이 키스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명은 최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최나은·연출 이수현) 인터뷰에서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공명은 ‘최애’ 키스신으로 4회 엔딩 주인아와 노기준이 미술실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꼽았다. 노기준은 주인아의 감사를 위해 미행하던 중 그가 미술학원에서 누드모델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원생으로 위장해 주인아의 그림을 그린다. 4회 엔딩은 주인아가 그 그림을 보고 “내가 이렇게 예뻤나”라고 말한 뒤, 노기준과 벼락같이 키스를 하며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는 장면이다.
이와 관련해 공명은 “4회 엔딩 키스신이 너무 좋았다”면서 “액션신처럼 찍었다. 나중에 편집된 걸 봤을 때 너무 예쁘게 나와서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명은 “뭔가 대본으로 봤을 때 상상이 잘 안 갔던 장면 중 하나였다. 촬영한 뒤 나중에 보니 정말 예쁘게 나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키스 신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31일 종영된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로, 공명은 극 중 노기준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은밀한 감사’.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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