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조 최강 전력 잉글랜드, 유럽 강호 크로아티아 토너먼트 진출 예상! 가나는 복병"→L조 관전포인트[2026WC돋보기]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지구촌 축구 축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48개국 체제로 새로운 시험대에 선다. 39일간 108번의 축구 전쟁이 펼쳐진다. 역대 최대 규모 대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는다. 역대 최강 멤버라는 평가 속에 세계적인 강호들과 대결을 준비 중이다. <마이데일리>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기자들이 [2026WC돋보기]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과 소통한다. <편집자 주>
◆ 월드컵 조별리그 분석 - L조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가 이번에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까.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우승이 없는 잉글랜드가 L조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는다.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의 대항마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가나의 견제도 있을 듯하다. 파나마는 쉽지 않은 싸움을 해야 한다.

심재희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잉글랜드의 전력이 가장 강하지만 쉽게 조 1위를 차지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크로아티아와 가나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잉글랜드의 근소한 우세 속에 크로아티아와 가나가 도전장을 내미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파나마는 조 최하위를 면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국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잉글랜드는 최근 일본과의 홈 평가전에서 패했지만 L조에서 가장 전력이 뛰어난 팀으로 평가받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선수들이 대표팀을 구성하고 있는 가운데 공격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3시즌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한 상황에서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증명한 강팀이다. 루카 모드리치(AC 밀란), 이반 페리시치(PSV 에인트호번) 등 러시아 월드컵 결승행 주역들이 여전히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리그 최정상급 수비수로 활약한 신예 루카 부슈코비치(토트넘 홋스퍼)의 활약이 기대받고 있다. 최근 A매치 5연패 부진을 보이는 아프리카 복병 가나는 월드컵 직전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회에 나선다. 북중미의 파나마는 이번 대회에서 고전이 예상된다.

김건호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6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잉글랜드다.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낸 케인을 중심으로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무난한 진출이 예상된다. 크로아티아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토너먼트 진출이 보인다. 3위는 가나, 4위는 약체로 평가받는 파나마가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최병진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유럽 국가 두 팀이 나란히 토너먼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토너먼트에 약한 잉글랜드지만 조별리그 탈락은 있을 수 없다. 가나가 2위 자리를 노리겠지만 크로아티아를 넘기는 쉽지 않다. 크로아티아의 경우 노쇠화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조별리그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노찬혁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케인,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보유한 잉글랜드가 조 1위 유력 후보다. 다만, 최근 경기력은 좋지 않다. 홈에서 일본에도 발목을 잡혔다. 크로아티아가 조 1위를 다툴 것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과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 성적을 거둔 크로아티아는 이번 대회에서도 호성적을 노리고 있다. 가나는 월드컵 직전 사령탑을 교체했다. 파나마는 가나의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3위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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