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이야, 화보야?" 이주빈, AI도 울고 갈 '취업사진 교과서'의 위엄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주빈이 예능 나들이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온라인을 또 한 번 뒤흔들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이주빈이 숨겨왔던 반전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최근 이주빈이 법륜스님과 동행해 화제를 모았던 SBS 예능 '스님과 손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었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숨겨진 가정사와 오랜 무명 시절의 애환을 고백해 큰 공감을 이끌어냈던 이주빈은 "한국을 정말 좋아하지만 인도도 정말 매력적인 나라였다"라며 "한 번 쯤은 꼭 가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여운이 남는 소회를 전했다.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과거 랜선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주빈의 전설적인 '레전드 증명사진'이 화면에 등장해 시선이 집중됐다. 깔끔하게 빗어 넘긴 머리 모양과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온화한 미소가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실물을 방불케 하는 비현실적인 미모에 감탄한 출연진은 "딱 은행 사진 같다", "이게 증명사진이 맞냐?", "증명사진인데 화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보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에 제작진 역시 "이렇게 찍으라고 예시로 나오는 사진"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입사 지원이나 어디 지원할 때 주빈씨 사진을 기본값으로 하고 찍으신다더라. 증명사진계의 교과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다른 멤버들 또한 실물과 사진 모두 흠잡을 데 없다며 부러움 섞인 찬사를 연신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솔마로 PD의 지휘 아래 지석진과 양세찬의 불꽃 튀는 이름표 뜯기 번외 매치가 펼쳐져 대이변을 연출하는 등 다채로운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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