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진짜 떠난다! 코나테, 리버풀과 재계약 합의 불발→5년 만에 이별

주대은 기자 2026. 6. 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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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을 떠난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나테가 이번 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리버풀을 떠난다. 그는 리버풀에서 보낸 5년의 시간을 마무리한다"라고 발표했다.

최근 코나테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몰렸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코나테와 리버풀이 재계약을 맺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코나테와 리버풀이 새 계약 합의에 가까워졌다"라고 전했다.

코나테도 "내 미래? 솔직히 말해서 많은 사람이 여러 가지를 말했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구단과 대화를 해왔다. 합의에 가까워졌다"라며 "다음 시즌에도 내가 여기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합의가 되지 않았다. 코나테와 리버풀이 계약금과 에이전트 수수료 등에서 이견을 보였고,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코나테는 FA로 떠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예상대로 코나테와 리버풀이 이별하게 됐다.

한편 코나테의 차기 행선지에 눈길이 쏠린다. 영국 '팀토크'는 "첼시가 코나테 영입전에서 물러섰다. 경쟁 구도가 좁혀졌다. 가장 적극적인 건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다. 코나테 측이 두 구단과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행 가능성도 있다. 로마노 기자는 "코나테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앞으로 며칠 안에 모든 선택지를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더했다. 코나테가 어떤 팀을 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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