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AI 랠리 계속된다…아직 시작에 불과"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6. 6. 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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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의 스테파니 알리아가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현지시간 29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랠리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리아가 전략가는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이미 충분히 존재한다"며 "매 실적 발표 시즌 때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용량만 더 갖추고 있었다면 매출이 지금보다 더 높았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만큼 수요가 엄청나게 가속화되고 있다는 뜻"이라며 "우리는 AI 도구들을 사용하는 데 있어 여전히 꽤 초기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알리아가 전략가는 "지금 우리는 하루에 몇 개의 AI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고 있을까"라며 "그렇다면 5~10년 뒤에는 몇 개의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고 있을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우리는 아직 피지컬 AI의 세상에도 들어서지 않았다"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인터뷰를 할 때마다 헬스케어가 AI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산업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고 말했습니다.

알리아가 전략가는 "그런데 현재 시장에는 죽여주는 AI 헬스케어주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따라서 AI 스토리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훨씬 더 많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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