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판 알테쉬 공습…중국차, 일본차 제쳤다
김기송 기자 2026. 6. 1. 06: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차, 국내 수입차 시장서 첫 日 추월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를 앞세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를 앞세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국가별 수입차 신차 등록 대수는 유럽 1만6천385대, 미국 1만3천611대, 중국 2천23대, 일본 1천974대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산 자동차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산 판매량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점유율도 중국이 6.0%로 일본 5.8%를 근소하게 앞질렀습니다.
특히 중국은 BYD 단일 브랜드만으로 렉서스와 도요타, 혼다 등을 앞세운 일본 브랜드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습니다. BYD는 지난 4월 2천23대가 등록되며 두 달 연속 수입 브랜드 판매 4위에 올랐습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보조금과 가격 경쟁력,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기능 등이 중국차 판매 확대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중국차에 대한 소비자 거부감이 줄어드는 가운데 지커 등 다른 중국 전기차 브랜드도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 중국차가 일본차의 빈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장이 만든 빚투의 시대?…신용대출, '주담대100배' 증가
- 유튜브 엉터리 상속 팁 난무…국세청, 오해 바로잡아
- 종전MOU 서명 안 한 트럼프…이란 "노딜에도 대비"
- "내가 왜 상위 30%?"…고유가 지원금 이의신청 13만건 넘어
- "직장인 62.3%, 내년 최저임금 월 251만원 이상 돼야"
- 기관투자자용 국민성장펀드도 시동…코스닥 시장에 힘 될까
- 저소득층 월 44만원 적자 '역대 최대'…양극화 심화
- 같은 퇴직연금인데, 누군 4억·누군 2억대 왜?
- 블루오리진 로켓 폭발에…우주 종목 주가도 '뚝'
- 마이크론 시총 1조 달러 돌파에…美서도 AI 거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