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무시해라"…'도운과 열애설' 유지유, 악플에 모친 등장

그룹 데이식스 도운(31·본명 윤도운)과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인 유지유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지유의 모친이 남긴 댓글이 화제다.
유지유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의 최신 영상에는 그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지유 나쁜 악플 같은 거 보지도 말고 무조건 무시해라. 자신만 생각하면 된다. 무슨 뜻인지 알겠지"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최근 도운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서 일부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딸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치며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운과 유지유의 열애설이 확산했다. 두 사람이 같은 향수와 키링을 사용 중이며 도운의 차량에 탄 강아지가 유지유 반려견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두 사람이 최근 웨딩 플래너를 만나 상담받았다는 목격담까지 제기되며 열애설은 결혼설로 번졌다.
팬들이 사실 확인을 요구했으나 JYP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이 없다"고 했다.
이후 도운은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나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희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줘"라는 글을 올렸다.
도운은 2015년 4인조 밴드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했다. 데이식스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유지유는 코미디TV '얼짱시대5' 출신인 유튜버 유혜주의 친동생이다. 그는 9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지난해 1월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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