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계룡 국방 십분 활용… 소상공인 정책도 심혈"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충남형 리브투게더 연계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
경영안정자금 등 ‘소상공인 5대 패키지’ 지원

[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검증된 실행력으로 계룡의 다음 10년 완성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국방도시의 강점 위에 교육·복지·문화·정주환경을 더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살기 좋은 계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정주여건 개선과 청년 정착 기반 확대, 미래 국방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재선에 성공한다면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무엇일 거라고 보는지.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변화는 생활밀착형 정주여건 개선입니다.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확대와 생활체육·문화시설 확충, 교통·주차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어르신 복지와 아이 돌봄 분야도 강화해 시민들이 '계룡이 달라졌다', '살기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실지구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늘고 있지만 문화·교육·생활 인프라 부족에 대한 지적도 나오는데.
"젊은 세대가 계룡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과 연계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을 통해 주거·문화·돌봄이 어우러지는 정주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 AI·디지털 체험시설과 청년 커뮤니티 공간 확충, 문화·체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아이 키우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그간 강조해 온 '국방수도 계룡' 전략이 시민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국방수도 계룡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 전략입니다. AI·드론·로봇·무인체계 등 미래 국방산업과 연계한 첨단 산업 기반을 조성해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방안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심입니다. 카드수수료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 경영안정자금 및 특례보증 확대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 5대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 전통시장과 상점가 시설 현대화, 주차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는 상권을 만들겠습니다."
-시민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이번 선거는 계룡의 미래 10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뛰며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검증된 실행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계룡의 다음 도약을 완성하겠습니다."
계룡=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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