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모, 현실 맞나?" 에스파 윈터, 만화 찢고 나온 역대급 '요정 비주얼'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또 한 번 레전드 미모를 갱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마치 순정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여주인공의 아우라를 풍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윈터의 화려한 스타일링이다. 윈터는 파스텔 핑크와 그린 컬러가 오묘하게 섞인 풍성한 웨이브 금발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헤어와 톤을 맞춘 연노란색 퍼(Fur) 아우터와 민트색 네일아트는 그녀의 몽환적인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대기실 거울 셀카를 담은 앵글에서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뽀얀 피부 위에 얹어진 핑크빛 치크와 촉촉한 립 메이크업은 투명한 느낌을 더했고, 살짝 벌린 입술과 신비로운 눈빛은 묘한 흡입력을 발산했다.

반면 야외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크롭 톱과 레이스 디테일의 패션으로 가냘픈 몸매 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아련하게 떨어뜨린 표정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초한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이처럼 윈터는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한계 없는 미모로 '비주얼 퀸'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당신은 요정입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에스파(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의 전곡 음원과 동명 타이틀곡 'LEMONAD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LEMONADE'에는 동명 타이틀곡 'LEMONADE'와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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