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view] WC 앞둔 모리야스호는 순항 중…아이슬란드 상대로 1-0 승→A매치 6연승+5G 연속 클린시트

[포포투=이종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31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아이슬란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일본은 A매치 6연승, 최근 5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일본은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우에다, 이토 준야, 쿠보, 나카무라, 다나카, 엔도, 도안, 이타쿠라, 요시다, 토미야스, 스즈키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아이슬란드는 4-1-4-1 전형을 가동했다. 윌룸손, 흐린손, 발두르손, 소르다르손, 엘레르트손, 토다르손, 토마손, 마그누손, 그레타르손, 소르할손, 발디마르손이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팽팽했던 공방…0-0으로 전반 종료

아이슬란드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박스 밖에서 소르할손이 때린 중거리 슈팅을 스즈키 골키퍼가 선방했다.
일본도 맞섰다. 전반 8분, 우에다의 패스를 이토가 받아 오른발 슈팅을 연결했지만 옆으로 빗나갔다.
일본이 이르게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15분, 요시다가 나오고 이토 히로키가 들어갔다.
아이슬란드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흐린손이 내준 공을 토마손이 왼발로 때렸으나 무산됐다.
일본 역시 선제골 기회를 맞이했다. 전반 37분, 쿠보의 중거리 슈팅을 발디마르손 골키퍼가 막았다. 그리고 전반 40분, 토미야스가 내준 패스를 다나카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 역시도 발디마르손 골키퍼에 의해 저지됐다.
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 스코어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오가와 결승골'...일본, 아이슬란드에 1-0 승

후반 시작과 함께 일본이 대거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도안, 우에다, 엔도, 이토 준야가 나오고 스가와라, 오가와, 세코, 나가토모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이슬란드 역시 소르다르손을 빼고 빌룸손을 넣었다.
후반전 포문은 일본이 열었다. 후반 7분, 스가와라의 크로스를 이타쿠라가 슈팅했으나 발디마르손 골키퍼가 선방했다.
일본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1분, 다시 한 번 스가와라가 크로스를 올렸고 나가토모가 슈팅했으나 발디마르손 골키퍼가 막았다. 그리고 후반 19분, 세코의패스를 오가와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양 팀 모두 교체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후반 28분, 일본은 다나카와 나카무라, 이타쿠라를 대신해 고토와 시오가이, 와타나베를 넣었고, 아이슬란드는 윌룸손, 발두르손을 빼고 베노니, 군나르손이 들어갔다.
일본이 땅을 쳤다. 후반 32분, 프리킥 상황에서 쿠보가 올린 공을 토미야스가 머리로 돌려놨으나 옆으로 빠졌다. 그리고 일본은 스즈키와 토미야스,쿠보를 대신해 하야카와와 다니구치, 사노를 투입했다.
일본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43분, 스가와라의 크로스를 오가와가 헤더로 마무리햇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일본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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