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빚어내는 열정…6일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개막

김혜정 2026. 6. 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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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노래’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매주 주말 개최된다.

춘천 남이섬 초여름 대표축제인 ‘2026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노래’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매주 주말 개최된다.

지난 2015년 ‘남이섬 버스킹 축제’로 출발해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청춘 뮤지션들에게는 꿈을 펼칠 무대를, 관람객들에게는 음악을 통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 올해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노래’를 주제로, 청춘 뮤지션 14팀이 참여해 어쿠스틱, 인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1주 차(6월 6일~7일)에는 보이드, 블리쉬 녹턴, 나르디스, 밴드 그린, 제주백작이 참여하고, 2주 차(6월 13일~14일)에는 써니키, 주민주, 베리, 무드리스트, 일공구가 무대를 이어간다. 마지막 3주 차(6월 20일~21일)에는 잔담설화, 싱어송라이터 이고은, UTPA, NO.22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혜정 기자 hyejki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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