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김혜성 마이너 강등… 김하성은 3경기 연속 결장
송용준 2026. 5. 31. 22:34
김혜성(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김혜성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김하성은 3경기 연속 결장하며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김혜성은 지난 30일 다저스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갔다. 그 빈자리는 최근 방출 조처해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멀티 플레이어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재영입해 채웠다.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했던 김혜성은 4월6일 부상으로 이탈한 무키 베츠의 대체 선수로 빅리그에 콜업돼 4월 한 달 동안 타율 0.296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최근 15경기 타율 0.178로 극심한 타격 침체에 빠졌다.
김하성은 31일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송용준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 다 말랐습니다”…40년 포효 끝에 무대 지운 임재범의 ‘보통의 결단’
- “안 버려줘서 고마워”…윤다훈, 딸이 완전히 바꿔놓은 아빠의 삶
- “소년은 아버지의 김밥이 가장 좋았다”…잡초밭 독학 골퍼 김민규, 450억 '억만장자 리그' 입성
- “너는 아끼지 말고 먹어라”…김신영, 14년 독한 강박 내려놓은 이유
- 활동 뜸했던 이유 있었다…한고은·윤현민·조권, 부모님 암 투병 고백
- 낙인을 실력으로 지워냈다…임지연, 12년 현장이 증명한 1인 2역의 무게
- “나를 참 좋아하셨구나”…전인화, 수십 년 시부모 모신 속내
- 통장 잔고 300만원, 박성웅의 10년 무명을 바꿔준 인생 철학
- “DJ·걸그룹부터 민머리 분장까지”…이선희·인순이·이서진, 데뷔 40년 차 스타들의 반란
- ‘10원’도 못 쓰는 이승철…결혼식 날 장부부터 압수한 ‘1000억 자산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