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탁재훈 제주도 방에서 자고 가” 여동생과 절친 고백 (미우새)

유경상 2026. 5. 3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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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준금이 탁재훈 여동생과 절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5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준금의 집으로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이 찾아왔다.

탁재훈은 박준금의 화려한 옷과 가방 등을 보고 “진짜 누나는 다 쓰고 죽으려고 하냐”며 ‘미우새’라고 반응했다. 허경환은 탁재훈이 옷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형이 정리한 거지? 익숙한데? 이 집 와봤지?”라고 의심했다.

탁재훈은 “이거 그때 놨던 데 놔?”라며 거들었고 박준금은 “나 재훈씨 방에서 잔 거 너희 모르지? 나 제주도에서 잤잖아”라며 뜻밖 이야기를 꺼냈다. 탁재훈은 “우리 방에서 자고 간 여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탁재훈은 자신이 집에 없을 때 박준금이 여동생과 함께 자고 갔다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탁재훈의 친동생과 절친한 사이라고. 하지만 허경환은 “없을 때 맞냐”고 거듭 의심했고, 탁재훈은 “난 누나네 집에 처음 와본다”고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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