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원 재계약 불발 뒤 새롭게 데뷔…'장하오 그룹' 앤더블, 3일 만에 56만 장 판매 기록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그룹 앤더블이 데뷔와 동시에 음반, 음원,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는 발매 3일 만에 56만314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앤더블은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에서도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직 초동 집계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판매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타이틀곡 'Curious'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이 채 되지 않은 지난 29일 오후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데뷔 직후부터 이어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수치로 이어진 셈이다.

'Sequence 01: Curiosity'는 앤더블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인간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감정인 '호기심'을 주제로 낯선 세계를 향한 설렘과 궁금증, 그 과정에서 변화하는 멤버들의 내면을 총 5개 트랙에 담아냈다.
해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렸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는 베스트 셀링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하루치 성적만으로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Curious' 역시 전 세계 1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중국 텐센트 뮤직 한국어 노래 차트 2위도 기록했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 활동 종료 후 웨이크원과 재계약하지 않고 원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다. 이후 유승언과 함께 5인조 앤더블을 결성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유승언 역시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으로, 멤버들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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