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용, 5세 연하 음악감독과 신혼생활 폭로 "셀 수 없이 뽀뽀"('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6. 5. 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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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정석용이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정석용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정석용에 대해 "어머님들의 꿈과 희망이다. '미우새'가 낳은 새 신랑이다. 결혼하니 얼굴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모벤져스들 역시 "사랑을 많이 받나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석용은 "그 이유가 제일 크다. 분장도 해주신다"라고 인정했다.

서장훈은 "결혼 소식을 알리자 많은 분들이 두 번째 결혼이냐고 했다더라. 그런데 생으로 초헌이다. 5세 연하의 음악 감독님과 첫 결혼을 하셨다"라며 "요즘 행복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석용은 "같이 산다는 게 좋더라. 이런 거구나 싶다. 채워지는 것이 많다"라며 행복해 했다.

서장훈은 "뽀뽀를 시도 때도 없이 많이 해서 하루에 몇 번하는지 셀 수 없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늦게 배운 도둑질 밤새는 줄 모른다"라며 감탄했다.

정석용은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그런 것 같다. 못해봐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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