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미래도시 화성 건설하겠다"

박건 기자 2026. 5. 3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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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시민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명근 후보 캠프 제공>
제21대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교통·복지·경제 등 주요 분야 공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미래도시 화성' 건설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정 후보는 31일 시민들과 만나 "청년들이 일자리와 꿈을 찾아 오는 '미래도시 화성'을 위해 화성순환철도 타당성 연구용역 실시를 시작으로 동탄~인덕원선 조기 완공, 서해선과 KTX 연결 교차역 신설, 신분당선의 기아자동차(우정)까지 연장연장, 분당선 기흥~동탄까지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봉담연결 등 30분 이동시대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성 내부순환 민자도로 3개축 완성을 비롯 신동~남사터널 건설(가칭), 새솔동~안산 연결도로 건설,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운영, 교통민원처리 신속기동단 운영 등을 통해 30분 교통생활권을 완성하겠다"며"광역·시내 급행버스 확대, 공항버스 노선 신설 확대, 심야 자율주행 순환버스 도입 등을 통해 내집앞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는 교통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 공무원 '코리봇'을 임용 ▶지역화폐 1조원 지속발행 ▶공공산후조리원(서부)을 건립 ▶공공 화장실엔 무료 생리대 비치 ▶그냥드림센터 29개 전 읍면동 설치 ▶동탄2 대학(고려대)병원 조기착공 등을 설명했다.

정 후보는 20조 원 투자유치를 위해 시화호 중심으로 '화성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동탄신도시에서 용인~성남을 거쳐 한강까지 진입할수 있는 자전거 이용길 조성도 공약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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