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제작진 차별에 화났다‥이준영 수준급 요리 사진 공개에 항의(냉부)

서유나 2026. 5. 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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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신예은이 제작진의 차별에 항의했다.

5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73회에는 신예은,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준영이 직접 만든 수준급 실력의 요리 사진들이 공개되자 셰프들은 "재능있다"며 깜짝 놀랐다.

이런 셰프들의 반응에 발끈한 신예은은 "전 (요리 사진이) 4개고 준영 님은 5개다. 제가 한 30장 보냈지 않냐"고 제작진에게 항의했다.

신예은은 왜 이렇게 화가 났냐는 질문에 "한 30장 보냈는데 4장만 공개됐다. 그것도 가장 쉬워보이는 요리로 해서. 준영 님 거는 누가 봐도 멋지지 않냐"고 불평했다. 신예은은 이준영의 경우 "저거에서 1, 2장 더 보냈다"고 하자 더욱 서운해했다.

신예은이 이후로도 이준영의 요리 사진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깡생수를 원샷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예은은 "속터지시나보다"라는 말에 "(이준영) 요리 잘하신다. 저도 잘하고"라고 주장했다.

앞서 본인의 요리 실력을 자부하며 지인들에게 '흑백요리사'에 나가보라는 말을 듣는 편이라고 자랑했던 신예은은 "'흑백요리사'는 누가 나가야겠냐"는 질문에는 "스타일이 다른 거 아니냐"고 센스 있게 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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