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준, 고된 노동 후 오히려 '적자'…"나는 거의 어미새"

김민영 기자 2026. 5. 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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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31일 방송
KBS2 '1박2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이준이 예상치 못한 적자 소식에 황당해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워킹팀, 홀리팀으로 나뉘어 남해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체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워킹팀으로 나선 이준과 딘딘은 멸치 작업에 투입됐다. 두 사람은 한 박스당 30㎏이 넘는 멸치 상자를 옮기며 고된 노동을 이어갔고, 조업을 마친 뒤 총 12만 원의 일당을 받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같은 시간 홀리팀 문세윤, 김종민, 유선호가 캠핑장에서 사용한 각종 비용을 정산한 결과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발생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내역을 모두 합산한 결과, 워킹팀은 오히려 13만5000원의 빚을 지게 됐다.

특히 제작진이 "김종민이 그냥 앉을 수 없어서 의자 대여료로 2000원을 지출했다"고 설명하자, 이준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이준은 "나는 거의 어미새"라며 홀리팀을 위해 고생한 자신의 처지를 빗대 폭소를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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