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6월 3일 지방선거 투·개표 준비 점검
창원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개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원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투표소와 개표소 운영 준비를 완료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한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본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창원지역 전체 선거인 수는 85만5946명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43만1564명, 여성은 42만4382명이며, 전체 인구 대비 선거인 비율은 86.59%다.
구별 선거인 수는 의창구 18만1146명, 성산구 21만1576명, 마산합포구 15만3331명, 마산회원구 15만3923명, 진해구 15만5970명이다.
투표소는 총 264개소가 운영된다. 구별로는 의창구 57개소, 성산구 65개소, 마산합포구 50개소, 마산회원구 51개소, 진해구 41개소다.
개표는 CECO 제1·2전시장과 로봇랜드컨벤션센터, 마산실내체육관, 진해문화센터 체육관 등 5개소에서 진행된다.
창원시는 선거 기간 동안 투·개표 지원상황실도 운영한다. 상황실은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자치행정과장을 총괄로 투표상황 및 집계관리, 여론 동향, 개표상황 관리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개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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