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SNS 중단 474일째…줄이은 응원 댓글 "버텨줘서 고마워"

배선영 기자 2026. 5.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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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수현의 SNS가 474일째 중단된 가운데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김수현 소속사 측은 1년여 만에 "마침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객관적 증거에 기반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 대표가 지난해 3~5월에 걸쳐 김수현이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으며, 지난해 2월 숨진 김새론의 사망한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재 압박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튜브 등으로 지속해 유포한 혐의를 받아 전날 구속된 이후 하루만에 나온 입장이다.

경찰은 김세의가 교제 증거로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조작됐으며, 지난해 5월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고인의 음성파일 또한 조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김세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수현은 해당 논란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그러나 김세의 대표의 구속으로 인해 여론이 반전되면서 팬들은 그의 SNS를 찾아 "버텨줘서 고맙다", "응원한다", "지지않고 살아줘서 고맙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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