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가 뒤흔든 ‘굉음’…지진도, 폭발도 아니었다? [잇슈#태그]

KBS 2026. 5. 31. 18: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폭발음이 주택가를 뒤흔듭니다.

마치 근처에 폭탄이라도 떨어진 듯한 굉음에 주민들은 사색이 되는데요.

흔들림도 포착됩니다.

[주민]
"대체 무슨 소리야?"

현지 시각 30일, 미국 매사추세츠를 비롯한 북동부 지역에서 정체불명의 굉음이 잇따라 울려 퍼졌습니다.

원인은 지구를 향해 날아오던 운석.

직경 약 1미터 크기의 운석이 대기권에 진입하며 공중에서 폭발한 겁니다.

당시 방출된 에너지는 TNT 폭약 300톤 규모로 추정됩니다.

엄청난 소리에 일부 주민들은 지진이나 폭발 사고로 착각해 당국에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매사추세추 주민]
"엄청나게 큰 소리가 들렸어요. 주방에 있었는데, 갑자기 쾅 하고 울렸죠."

다행히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이날 폭발한 운석에 대해 우주 쓰레기가 아닌, 자연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성: 임경민 작가, 영상 편집: 박만기, 화면출처: WCVB·미국 해양대기청)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