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동화 속 요정같은 러블리함…바람에 날아갈 듯한 '뼈말라' 자태 [RE:스타]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마치 동화 속 요정을 떠올리게 하는 고혹적인 분위기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츠키는 지난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츠키는 은은한 자개빛이 감도는 홀터넥 스타일 의상을 입고 의자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하게 드러난 어깨선과 가녀린 목선, '뼈말라' 몸매는 물론 한층 깊어진 눈빛까지 더해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츠키 특유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깔끔하게 올려 묶은 똥머리 헤어스타일은 비현실적인 옆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한 가녀린 모습과 몽환적인 분위기에 누리꾼들은 “진짜 요정 같다”, “현실판 바비인형 아니냐”, “분위기 미쳤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츠키는 최근 기존의 상큼하고 밝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우아하고 성숙한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넓어진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빌리는 지난 21일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워크(WORK)’로 컴백했다. 이번 활동에서 츠키는 ‘차가운 도시 미녀’ 같은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츠키의 인지도가 폭발적으로 높아진 계기는 지난 2022년 공개된 ‘GingaMingaYo’ 무대 직캠이었다. 곡 분위기에 맞춰 초 단위로 변하는 표정 연기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리액션은 큰 화제를 불러모으며 해당 영상은 각종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카메라를 압도하는 표현력에 팬들 사이에선 “표정 천재”, “AI 같은 얼굴 근육”, “만화 속 주인공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츠키는 단숨에 ‘직캠 레전드’ 아이돌로 떠올랐다.

이후 츠키는 무대뿐 아니라 각종 예능과 콘텐츠에서도 활약하며 특유의 밝은 텐션과 솔직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넓혀왔다.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는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며 “갭 차이가 매력적”이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발랄한 소녀 이미지부터 시크한 성숙미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츠키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츠키, 채널 'SBSKPOP X INKIGAYO'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뷔 '34년 차' 베테랑 MC 클라스…무계획 여행기→시청자 매료시키며 종영한 韓 예능
- 화제성 미쳤다...시청률 '1위' 행진→새벽 2시에 '39만' 시청자 유치하며 불판 달군 韓 예능
- 큰 거 온다…올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역대급 출연진 귀환 예고한 韓 예능
- 칸 화제작 드디어…거장들의 마지막 프로젝트로 감동 전한 '성장 영화'
- 국내외 올킬…최고 시청률 '9.4%'→103개국 '1위' 달성하며 종영 향해 달려가는 韓 드라마
- 30년 이어온 레전드 귀환…누적 흥행 33억 달러 돌파→또 한 번 극장가 뒤흔들 美 작품
- 요즘 대세는 웹툰 원작…황금 캐스팅→현실 직장인 공감 소재로 기대 모은 韓 드라마
- 글로벌 1위 신화 이을까…레전드 '라인업'→날카로운 액션으로 더위 날릴 韓 드라마
- 드디어 안방극장 상륙…글로벌 민심·화제성 올킬→주말 황금시간대 차지한 韓 드라마
- 어느덧 최종화만 남았다…'쌍천만배우' 출연으로 전 세계 'TOP10' 안착→유종의 미 노리는 韓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