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위너볼 3x3 전국 농구대회] 화성 행궁 앞서 빛난 농구 열정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위너볼 3x3 전국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0~31일 2일간 수원 화성행궁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여성부, 외국인부 등 6개부로 나뉘어 73개 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는 부별 리그전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치열한 경기 끝에 초등부는 수원시의 팀 KT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중등부는 수원 KT A팀, 고등부는 서울의 RNT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또 일반부 우승은 인천의 아리랑이 차지했으며, 여성부는 서울의 BLOSSOM, 외국인부는 펄스코어 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팀 KT는 결승서 7득점을 올린 이건율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의 윈드밀을 11-3으로 크게 꺾었다.
중등부 우승팀 수원 KT A팀은 KT B팀을 접전끝에 12-10으로 꺾었으며, 고등부 우승팀 RNT는 팀 수원을 17-11로 물리쳤다.

외국인부 펄스코어A팀은 결승에서 순천B팀을 18-17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별 우승팀들에게는 팀당 3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됐으며,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도 상품권이 지급됐다.
고등부 이상 3개 부만 선정한 부별 최우수선수(MVP)에는 일반부 아리랑의 정재경, 고등부 RNT의 김동현, 여성부 BLOSSOM의 탁하율이 선정돼 별도의 상품이 전달됐다.
이번 대회는 모든 경기 실황이 유튜브로 생중계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인공지능(AI)이 선수들의 움직임을 포착해 촬영하는 레브업의 XBOTGO와 카멜레온 장비를 통해 경기영상 촬영이 진행돼 참가팀들에게 생생한 경기영상이 제공됐다.
한편 중부일보와 수원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 수원특례시, 팀메이커, 몰텐, 농구연구소, 훕시티, 블레이볼, 펄프코어, 레브업, 게토레이, 수원동탄퍼스트안과 등이 후원했다.
임창희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6 위너볼 3X3 농구대회] 고등부 우승팀 RNT “고등부 최강 꿈꾼다”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 [2026 위너볼 3X3 농구대회] 중등부 우승팀 ‘수원 KT A’ “떨리는 첫 우승, 또 우승하고 싶어” -
- [2026 위너볼 3x3 농구대회] 일반부 우승팀 아리랑 “즐겁게 농구하면서 좋은 추억 만들어 뜻깊어
- [2026 위너볼 3x3 농구대회] 초등부 우승 팀 KT “앞으로 있을 대회서도 정상 오를 것” - 중부일보 -
- [2026 위너볼 3X3 농구대회] 여성부 우승 ‘BLOSSOM’ “서로 격려하며 일궈낸 우승 뜻깊어” - 중부
- [2026 위너볼 3X3 농구대회] 외국인부 우승 ‘펄스코어B’, “팀원들 서로 의지하며 우승할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