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현, 막판 세 결집 총력…교육·문화계 지지 선언 잇따라

김재욱 기자 2026. 5. 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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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천기 전 대구교대 대학원장·가수 장미화 공개 지지
서 후보 “시민 기대 모아 대구교육 변화 이끌겠다”
서중현 대구시교육감 후보. /경북매일DB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서중현 대구시교육감 후보를 향한 교육계와 문화예술계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서 후보 캠프는 31일 민천기 전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장과 가수 장미화 씨 등이 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민 전 대학원장은 “현재 대구 교육은 과도한 경쟁과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구 교육을 바로 세우고 미래 교육을 이끌 청렴성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는 서중현 후보”라고 평가했다.

그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행정을 펼칠 적임자”라며 지지 의사를 전했다.

문화예술계에서도 지원 행렬이 이어졌다. 가수 장미화 씨는 “교육이 살아야 지역의 미래도 살아난다”며 “대구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는 후보가 서중현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 후보 캠프 측은 교육계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부동층 유권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 후보는 “대구 교육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들과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아 대구 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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