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현장, 한 컷!]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24시간 공개

송익준 2026. 5. 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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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대전선거관리위원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담다
10.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24시간 공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끝난 31일 대전시선관위 관계자가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 중인 사전투표함을 모니터로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성희 기자
사전투표 기간인 5월 월29일부터 30일까지 매일 투표가 종료되고 사전투표관리관은 참관인, 호송 경찰과 함께 관내사전투표함을 관할 구선거관리위원회로 이송했다. 이송된 투표함은 정당추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봉쇄·봉인 상태를 확인한 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되고 있다.

관외사전투표 회송용 봉투는 등기우편으로 관할 구선거관리위원회 도착할 때마다 정당추천 위원의 참여하에 접수해 우편투표함에 투입한다. 우편투표함 역시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되고 있으며,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가 이후 도착할 때마다 정당추천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우편투표함에 투입한 후 다시 봉인하여 관리하고 있다.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의 보관상황은 CCTV를 통해 24시간 녹화·공개되고 있다. 대전선관위 청사 1층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별도의 신청 없이도 5개 구선관위의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 보관상황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해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했다.

현재 선관위에서 보관 중인 관내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은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 투표마감 후 개표참관인, 정당추천위원, 경찰과 함께 개표소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후 일반 투표함의 투표지와 별도로 개표한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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