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위너볼 3X3 농구대회] 고등부 우승팀 RNT “고등부 최강 꿈꾼다”

임창희 2026. 5. 31. 16: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위너볼 3X3 농구대회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RNT팀. 왼쪽부터 이종혁, 허지윤, 김동현, 박범준 선수. 임창희기자
서울에서 활동하는 농구동아리 RNT가 2026 위너볼 3X3 농구대회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RNT는 2010년 창단한 이후 최근까지 일반부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팀으로, 올해 처음 고등부를 조직해 여러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농구동아리 고등부 1위'를 목표로 한다는 RNT 고등부는 현재 12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고3인 주장 이종혁을 비롯해 허지윤· 김동현·박범준 등 총 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조별리그 4조 1위로 16강에 오른 RNT는 8강서 팀KCC를 18-10으로 제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LOOKSIM팀을 13-10으로 물리친 RNT는 결승서도 팀수원을 17-11로 꺾고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RNT 주장 이종혁은 "그동안 연습한 대로 호흡도 잘 맞고, 패스플레이와 컷인플레이가 잘 됐던 것 같다"며 "그동안 레이업슛을 자주 놓치던 동현이가 골을 많이 넣어줘 쉽게 경기를 했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올해 여러 대회에서 많은 우승을 경험했는데, 또 한 번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고등학교 농구 동아리 랭킹 1등을 해보고 일반부로 올라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창희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