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김상호·김신록, 목숨 건 처절한 공조… 차량 사고에 실종 엔딩까지 위기 고조

최하나 기자 2026. 5. 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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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십프로’의 김상호와 김신록이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처절한 공조를 시작했다.

지난 29일과 3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3-4회에서는 10년 전 사건의 비밀을 파고드는 강영애(김신록)와, 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성원(김상호)의 사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영애는 흑진주(김재화) 사망 사건을 추적하던 중 10년 전 사건의 비밀에 접근했다. 이를 알아챈 조성원은 형사들의 미행이 붙자 야쿠르트 배달원으로 파격 위장해 강영애를 도왔다.

이어 강영애가 영선도로 향하자 조성원은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로 위험을 경고했으나, 강영애는 이를 무시하고 영선도 헤븐캐피탈로 직진했다. 그곳에서 강영애는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유인구(현봉식)를 몰아붙이며 한경욱(김상경)과의 커넥션을 확신했다.

위협을 느낀 유인구가 강영애를 미행하려 하자, 조성원은 돈을 빌려달라며 능청스럽게 헤븐캐피탈에 잠입하는 위장 전술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녹음 기능이 있는 펜을 두고 나와 유인구 일당의 강영애 살해 모의를 도청하는 데 성공했다.

조성원은 강영애를 구하기 위해 급히 나섰으나, 길을 건너던 중 차량에 치이는 대형 사고를 당했다. 피투성이가 된 상황에서도 정호명(신하균)에게 전화를 걸어 강영애를 구해달라고 절규하는 모습은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호명이 급히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강영애는 이미 사라진 상태였다. 이어지는 예고편에서 강영애의 차량이 강물 속에서 인양되는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되면서, 진실을 향해 돌진한 강영애와 그를 구하려던 조성원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오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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