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높은 사전투표율은 오만한 이재명 정권 향한 경고"
조상우 2026. 5. 31. 15:5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방선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을 두고 '오만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향한 매서운 경고'라고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23.51%.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법과 원칙을 우습게 아는 오만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향한 매서운 경고"라며, "이번 선거는 법을 늘 무시하고 법 위에 군림하려는 초법적 대통령, '네로황제 이재명'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동산지옥, 세금폭탄, 고물가로 민생은 도탄인데, 자신은 "짐이 곧 법"이라는 식으로 법을 무시하고 법위에 군림하며 죄지우기에 혈안"이라며 "그야말로 '네로황제 이재명'의 재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행태도 초법적 네로황제가 따로 없다"며 "수십 대의 카메라 앞에서 기표된 투표지를 노출하고 이를 제지하는 투표관리관을 향해 "상관없다"며 손가락질했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됐다고, 기존의 범죄재판들을 중단해주고, 마음대로 죄지우기 공소취소를 버젓이 해도, 막을 방법이 없으니, 스스로 법위에 군림하려는 초법적 존재가 되려 한다."며 "무조건 2번 국민의힘을 찍어야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내고, 멈춰 선 이재명 정권의 범죄 재판을 다시 깨워 법의 심판대 위에 세울 수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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