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최진혁·윤시윤 '미우새' 나들이…오늘은 뮤지컬 배우
조연경 기자 2026. 5. 31. 15:41

미운 우리 새끼를 벗어나 어엿한 뮤지컬 배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6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그날들'의 연습실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미운 우리 새끼'로 출연했던 최진혁과 윤시윤은 이 날 방송에서는 '그날들' 주역으로 배우의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라 주목도를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와대 경호원을 연기하는 배우들과 앙상블의 연습 과정이 담긴다.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은 작품 준비 과정과 함께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 작품의 시그니처인 청와대 경호원들의 절도 있는 액션과 앙상블들의 역동적인 아크로바틱 군무 등이 모두 공개 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한다.
연습 이후에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의 무대 밖 만남도 전해진다.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컴백한 류수영은 작품과 함께 자신이 개발 중인 한식 레시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최진혁, 윤시윤 역시 유쾌한 브로맨스 케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30년의 시간 속에 감춰진 사건의 진실을 따라가는 묵직한 서사가 빛나는 작품이다. 정학 역에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무영 역에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출연한다. 내달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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