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유캠' 숙박객들, 말 걸어놓고 변우석만 쳐다봐"
박로사 기자 2026. 5. 31. 14:55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광수가 변우석의 인기에 씁쓸해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이사 축하는 핑계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유재석과 함께 '유재석 캠프'('유캠')에 출연한 배우 이광수, 지예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숙박객들이랑 너무 끈끈해져서 놀라웠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변우석 역시 "2박 3일인데 그 안에 감정이 많이 쌓이니까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공감했다.

지예은은 이광수를 보며 "인기 제일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유재석이 "우석이 좋아하는 거랑은 좀 다르다"고 팩폭을 날렸고, 이광수는 "나한테 말 시키면서 우석이 보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다가가기는 광수한테 제일 먼저 다가간다. 그런데 눈은 다 우석이를 향해 있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6월 2일 6~10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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