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일본 리조트 트러스트 6위로 마쳐 [JLPGA]
백승철 기자 2026. 5. 31. 14:53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주 연달아 일본 그린에서 경쟁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이예원(23)이 마지막 날 아쉬움을 남겼다.
31일 일본 후쿠시마현 니시시라카와군 그란디 나스 시라카와 골프클럽(파72·6,502야드)에서 계속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1억4,000만엔) 최종 4라운드.
챔피언 조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 이예원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나흘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작성한 이예원은 전날 공동 2위에서 4계단 내려간 공동 6위로 마쳤다.
앞 조 선수들이 매섭게 타수를 줄인 초반에 파 행진한 이예원은 8번 홀까지 공동 5위를 달렸다. 그러나 9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중간 성적 5언더파 8위 그룹으로 밀려났다.
이후 12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이예원은 13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우승 경쟁에 가세하는 듯했으나, 이후로 추가 버디를 만들지 못했다.
이예원은 지난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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