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충북최초 입체지휘의 눈 확보

육종천 기자 2026. 5. 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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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응체계구축 강화
영동소방서제공

[영동]영동소방서는 충북최초로 소방드론 활용한 효율적인 재난현장지휘와 신속한 대응체계구축 위해 소속소방차량 총 43대에 '공중식별 표' 설치했다고 밝혔다.

31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설치는 지난 5월 11일 수립된 '소방드론 활용입체적 지휘체계 강화계획' 일환으로 추진됐다. 드론을 활용해 재난현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현장지휘가 가능하도록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중식별 표는 드론이 상공서 소방차량의 위치와 종류를 즉시 식별할 수 있도록 차량지붕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재난현장서 차량배치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입체지휘의 눈' 역할을 한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지휘차량을 비롯해 펌프차 구급차 구조차 의용소방전담대 차량 등 소속소방차량 총 43대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대형화재나 산불 등 광범위한 재난현장에서 보다 신속한 자원배분과 현장지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영동소방서는 이번 공중식별 표 설치를 통해 드론 기반현장 지휘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드론 과 공중식별시스템을 연계해 보다 정확한 현장지휘체계를 구축하겠다"며"앞으로도 군민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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