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보고 싶어요"… 부산 청년들 사로잡은 '대전빵차'

'대전빵차'가 부산지역 청년들에 대전의 매력을 알렸다.
대전시는 최근 부산대 부산캠퍼스에서 '대전빵차'를 운영하고,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상품(굿즈), 대전의 관광·축제 콘텐츠를 홍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관광공사의 '찾아가는 홍보관'과 함께 운영된 행사장에는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꿈씨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이층버스 '대전빵차'와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며 지역의 대표 캐릭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게시글 '좋아요'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지역 대표 먹거리와 상품도 인기몰이를 했다.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 라면, 꿈돌이 쫀드기와 꿈돌이·꿈순이 에코백, 스티커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굿즈)이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됐다.
한 학생은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었고, 대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부산대학교 투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의 도시브랜드가 청년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스포츠 경기장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젊고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달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행사장 등에서 투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 가보고 싶어요"… 부산 청년들 사로잡은 '대전빵차' - 대전일보
- "대전 자산을 왜 계룡으로"…여야 계룡스파텔 이전 충돌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6월 1일, 음력 4월 16일 - 대전일보
- '60조 잠수함' 수주전 앞두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캐나다 출국 - 대전일보
- 계룡스파텔 공방에 삭발 감행한 국민의힘 "민주당 홀대 막겠다" - 대전일보
- 충청 광역단체장 후보들, 본투표 앞두고 주말 총력전 - 대전일보
- '한화 인기'에 문턱 높아진 야구장… 밖으로 향하는 팬들 - 대전일보
- 유성온천권 핵심 대형 부지, 계룡스파텔 향방은 - 대전일보
- 국힘 "투표지 노출, 노골적인 관권선거"…이재명 대통령 맹공 - 대전일보
- 천안 외곽순환망 마지막 연결고리…배방-목천, 6차 계획에 담길까 - 대전일보